2021년 1월 정기회의 및 임시총회 회의록
기록: 서기 장요한 선교사
일시 : 2021년 1월 25일 오전 9시
장소 : ICA
1부 예배
이증재 수석부회장의 사회로 유남숙 여부회장의 기도 후에 누가복음 1:1-3, 요한계시록 1:1-3의 본문으로 “누가와 요한을 사용하시는 하나님” 라는 제하에 장완익 회장이 말씀을 전하다. 찬송가 218장 네맘과 정성을 다하여서를 부르면서 헌금하고 임향 회계의 헌금기도 후에 설교자의 축도로 예배를 마치고, 이어서 총무가 광고를 하다.
2부 정기회무
2-1. 회원점명
서기 장요한 선교사가 회원을 점명하다. 전체 회원 788명 중, 총 70명이 참석 하여 의장에게 보고하다.
2-2. 개회선언
의장 장완익 선교사가 개회를 선언하다.
2-3. 회순채택
회의록 순서를 장완익 선교사가 그대로 채택하기를 묻자, 최도연의 선교사의
동의와 유태종 선교사의 재청으로 그대로 받다.
2-4. 전회의록 낭독
의장이 지난 해 정기총회 회의록을 읽지 않기로 하고, 유인물을 참조하기로
하다.
2-5. 재정보고
회계 임향 선교사가 재정보고를 하니 그대로 받다.
2-6. 사업보고
총무 양순식 선교사가 사업보고를 하니 그대로 받다.
2-7. 지부보고
– 시하누크빌 지부장 오창수 선교사가 보고를 하니, 보고대로 받다.
– 동부지부장 김경 선교사가 보고를 하니, 보고대로 받다. 지부모임이 2월
5일에 있어서 사업계획을 보고하지 못했고, 3월에 사업보고를 하기로 하다.
씨엠립지부는 25일(월) 비상대책위원회모임으로 오지 못해서, 보고하지 못하다.
2-8. 위원회 보고
1) MK위원회 총무 유태종 선교사가 사업 및 재정 보고를 하니 보고대로 받다.
2) 장학위원회 위원장 이성연 선교사 사업 및 재정보고를 보고대로 받다.
3) 공원묘지관리위원회 위원장 구현서 선교사가 사업 및 재정 보고를 보고대로
받다.
4) 이단대책위원회 위원장 최원찬 선교사는 오지 않아 유인물(33page)로
대체하다.
2-9. 분과 보고
1) 예배찬양분과 총무 서윤혜 선교사가 사업 및 재정 보고를 하니 보고대로
받다.
2) IT-미디어분과 분과장 경민규 선교사는 오지 않아 유인물(22page)로 대체하다.
3) 대외협력분과 분과장 김조동 선교사가 오지 않아 유인물(23page)로 대체하다.
4) 사역지원분과 분과장 백의성 선교사가 사업 및 재정보고를 하니 보고대로
받다.
5) 교육분과 분과장 김철환 선교사가 오지 않아 유인물(22page)로 대체하다.
2-10. 신입회원허입
장완익 의장이 신입회원 김미현, 김태일/홍관숙, 김한춘/고재경, 송효은,
이병찬/ 이인진, 이창우/김여정B, 전찬관/김성혜 이상 7유닛 12명을 호명하여
앞으로 나오게 한후, 뒤로 돌지 않고, 허입 반대의 여부를 묻고, 이의가 없자.
그대로 허입하기로 하다.
2-11. 신입회원호명
의장이 신입회원 김미현, 김태일/홍관숙, 김한춘/고재경, 송효은, 이병찬/ 이인진,
이창우/김여정B, 전찬관/김성혜 이상 7유닛 12명을 다시 호명하니, 한인선교사회
회원이 되다. 그리고 꽃과 한인선교사회 요람을 받고 모든 회원들의 축하를
받고, 한사람 한사람 간단히 소개한 후, 최도연 전임회장의 축복기도로 순서를
마치다.
2-12. 안건토의
1) 회계/ 부회계 인준의 건
장완익 의장이 회계로 임향 선교사를, 부회계로 장연화 선교사를 소개하니,
조성규 선교사의 동의와 양순식 선교사의 재청으로 회계, 부회계가 인준되다.
2) 예산안 일부 항목과 금액 일부 변경 및 구체화
의장이 2021년 예산안 중 지출예산안을 보며 이야기하며 아래처럼 수정해줄
것을 요청하다. .
– 사무행정비 분류에 사무국장비 명목(4,800$)을 삭제하다 –
– 준비비 분류에 30주년 준비위원회 명목으로 1,000$을 추가하다.
– 사무국장비 명목의 차액 3,800$은 예비비로 하기로 하다.
2021년 위원회/ 분과 보조 배정안을 의장이 이야기하다.
– MK위원회에 매월 250$씩 12달 = 3,000$을 지원하기로 예정하다.
– 장학위원회에 전+후반기 각각 400$을 지원하기로 예정하다.
– 사역지원분과에 전+후반기 각각 400$을 지원하기로 예정하다.
– 예배찬양분과에 전+후반기 각각 400$을 지원하기로 예정하다.
– IT미디어분과에 전+후반기 각각 400$을 지원하기로 예정하다.
– 교육분과에 전+후반기 각각 400$을 지원하기로 예정하다.
– 대외협력분과에 전+후반기 각각 200$을 지원하기로 예정하다.
– 위기관리분과에 전+후반기 각각 200$을 지원하기로 예정하다.
2-1) 김태권 선교사가 분과 위원회의 재정에서 10,000$을 잡았는데 왜 7,800$이냐? 라고 질문했고, 모든 예산에 수입예산은 없고, 지출예산만 있다고 말하며, 사역지원분과와 교육분과를 예로 들어 설명하다.
작년에 본인이 감사를 할 때, 예산은 예산대로 하고, 지출은 지출대로 하지 않음이 문제다 였다고 말하며, 이 부분에 대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말하다.
2-2) 장완익 의장은, 예산안을 세울 때, 임원이 세운 것이 아니고, 분과와 위원회에서 사업계획과 예산안을 받았고, 한차례 위원장과 분과장 그리고 임원들이 모임을 가져서 이와 같은 배정안이 나왔고, 그것을 정기모임 유인물에 실었다. 위원회와 분과로부터 문서형식으로 받았을 때의 지원요청금액을 다 지원할 수 없다는 사실도 알고 있다.
전체 10,000$의 재정에서 7,800$을 지원하고, 나머지는 추가로 나중 지급할 예정이다.
2-3) 김태권 선교사가 예산 10,000$을 잡아놓고, 지출은 7,800$로 하기로 한 것에는 다시 문제 제기를 하다.
2-4) 이에 장완익 의장은, 위원회 및 분과보조비로 7,800$로 수정하고, 추가로 지원하고자 하는 것은 예비비로 지원할 수도 있다.고 수정하기로 하다.
2-5) 김태권 선교사의 제안은, 지출예산의 위원회 및 분과보조비가 총 10,000$인데, 지출예산 7,800$을 제외하고, 차액 2,200$을 예비비로 합산하기를 제안하다.
2-6) 이에 장완익 의장은. 제안을 받아들이고, 김태권 선교사 동의와 백의성 선교사 재청으로 부분 수정하여 2021년 예산안 중 지출예산안을 수정하다.
3) 한인선교 30주년 준비위원회 인준의 건
3-1) 장완익 의장이 한인선교 30주년 준비위원회 경과보고와 준비모임 그리고
해야할 사역에 대해 전체적으로 설명하다.
3-2) 백의성 선교사가 그동안의 모임을 통해 준비위원회 발족 상황을 설명하다.
3-3) 정재훈 선교사는 정기총회시 각 교단별로 대표를 세우기로 했는데,
대신교단의 대표도 명단에 없고, 이 소식을 듣지 못했다고 말하며,
준비위원회의 조직 구성에 대한 부분을 거론하다.
3-4) 장완익 의장은 교단별로 빠진 분들이 있기에, 교단별로 지금 추천해주셔도
좋고, 나중에 해주셔서 좋다 라고 말하며, 이 준비위원회 명단이 완벽한
것은 아니지만, 오늘 인준해주시면 다음에 계속 위원들을 보강하도록
하겠다고 말하다.
3-5) 백의성 선교사는 사실 홍보가 제대로 되지 않았다. 그래서 이 조직이
확정된 조직이라 말할 수 없다. 계속해서 위원들을 받을 수 있다고
회원들에게 설명하며, 오늘 공동위원장 및 임원들을 인준해주시면
나머지는 보강하겠다고 다시 회원들에게 설명하다.
3-6) 최도연 선교사는 명단을 보니깐 전임회장단의 명단이 하나도 없다.
전임회장분들 중에 몇분을 추가하기를 요청한다 라고 말하다.
3-7) 이영구 선교사는 이 일을 할 때, 20주년 책자를 참고로 하길 원하고,
선배들의 참여를 기대한다 라고 말하며, 홍보가 부족함을 말하다.
3-8) 백의성 선교사는 30주년 준비위원회의 예비임원구성이 된지가 얼마 되지
않았기 때문에, 아직 예비 임원들이 모일 시간이 없었다고 말하며, 전체
선교사들의 마음을 잘 모아서 준비해야되는 것이 맞다고 말하다. 30주년
준비위원회는 오늘 이 조직으로 출발은 하되, 많은 분들이 참여하도록 문을
열어 놓겠다.고 말하다.
3-9) 이에 30주년 준비위원회의 발족에 장진기 선교사가 동의하고, 김경
선교사가 재청하여, 준비위원회가 발족되다.
3-10) 30주년 준비위원회 임원들이 나와 인사를 하다.
공동공동위원장: 백의성/장완익, 총무: 서기: 김동구, 부서기: 김정빈 회계: 최정규, 부회계: 노태근 중에
위원장: 백의성/장완익, 서기: 김동구, 회계: 최정규, 부회계: 노태근의 5인이
인사를 하고, 이들을 위해 이유진 선교사가 축복기도를 하다.
3-11) 백의성 선교사 – 취임발언 –
주어진 특별한 기회다. 한국사람만이 가능한 이 일을 하나님이 우리에게
맡기셨다. 우리에게 맡겨진 이 일을 함께 고민하며 마음을 잘 모으면 참 귀한
일을 감당할 수 있겠다. 전임회장들에게 연락드리겠으니, 그 때 함께 잘
설명하며 도움을 구하겠다. 모든 회원들의 참여와 관심을 기대한다 라고
말하다.
3-12) 김동구 선교사가 30주년 준비위원회의 계획을 브리핑하다.
2-13. 회의록채택
모든 회의록을 정리하여 차후 일주일 후까지, 회원들에게 회람하여 보고하는
것으로 받기로 백의성 선교사의 동의와 이영구 선교사의 재청으로 그대로 받다.
2-14 광고
양순식 총무가 나와서, 메콩강과 명월관에 식사와 메뉴에 대한 설명하고,
100주년 준비위원들과 30주년 준비위원들과의 모임(당일 오후1시 1층 식당)을
광고하다.
2-15. 폐회선언
장완익 의장이 폐회에 대하여 회원들에게 물으니 이유진선교사의 동의와
이성연 선교사의 재청으로 의장이 폐회를 선언하고 정순태 선교사의 기도로
폐회하니 정오 12시 이었더라.
회장 장완익 선교사
서기 장요한 선교사